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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er# 4687 | 2011/08/29 20:54
Posted by sungm2n
많은 것을 바래본적은 없다. 심장이 뛰고 가슴이 설레이길 바랬을뿐..

눈에 많은 것을 담고 머리에는 많은 추억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것이 그리도 많은 바램이었던 것인지 이제는 의문이 간다.

어차피 지나갈 한 세상이다. 포기란 단어가 어울리는 우울한 글인지도 모르겠다.

아니, 그보다는 지금 내가 닥친 현실에 대한 신세한탄 정도로 정리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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